[지구촌 Talk] 미 항공우주국이 개발 중인 가장 작은 화성 탐사 로버
입력 2020.04.02 (10:55)
수정 2020.04.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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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이 개발 중인 화성 탐사 로버 중 가장 작고 깜찍한 외형을 지닌 로버, '퍼퍼(A-PUFFER)'입니다.
접으면 신발 상자에도 들어가는 조그만 크기의 로봇인데요.
팝업 형식의 카메라와 옆으로 눕힐 수 있는 큰 바퀴를 이용해 복잡한 지형도 빠르고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달 착륙선의 여유 공간에 여러 대를 탑재해, 이 작고 빠른 로버들이 주변 지형 정보를 빠르게 수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접으면 신발 상자에도 들어가는 조그만 크기의 로봇인데요.
팝업 형식의 카메라와 옆으로 눕힐 수 있는 큰 바퀴를 이용해 복잡한 지형도 빠르고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달 착륙선의 여유 공간에 여러 대를 탑재해, 이 작고 빠른 로버들이 주변 지형 정보를 빠르게 수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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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미 항공우주국이 개발 중인 가장 작은 화성 탐사 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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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2 10:56:52
- 수정2020-04-02 11:06:26
미국 항공우주국이 개발 중인 화성 탐사 로버 중 가장 작고 깜찍한 외형을 지닌 로버, '퍼퍼(A-PUFFER)'입니다.
접으면 신발 상자에도 들어가는 조그만 크기의 로봇인데요.
팝업 형식의 카메라와 옆으로 눕힐 수 있는 큰 바퀴를 이용해 복잡한 지형도 빠르고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달 착륙선의 여유 공간에 여러 대를 탑재해, 이 작고 빠른 로버들이 주변 지형 정보를 빠르게 수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접으면 신발 상자에도 들어가는 조그만 크기의 로봇인데요.
팝업 형식의 카메라와 옆으로 눕힐 수 있는 큰 바퀴를 이용해 복잡한 지형도 빠르고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달 착륙선의 여유 공간에 여러 대를 탑재해, 이 작고 빠른 로버들이 주변 지형 정보를 빠르게 수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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