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네 살짜리 헤어디자이너의 첫 작품?
입력 2020.04.02 (20:49)
수정 2020.04.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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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짜리 헤어디자이너가 처음 이발을 하게 됐습니다.
손님은 아빠인데요.
미국 미주리 주에 사는 아빠가 요즘 외출 금지령 때문에 미용실에 갈 수 없자 딸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습니다.
초보 헤어디자이너 솜씨, 어땠을까요?
["자유분방한 머리 모양이네. (아빠 멋있어졌잖아요!) 그래, 멋있어졌네."]
잠시 당황해 할말을 잃은 아빠! 헤어디자이너의 당당한 반응에 항변도 못할 것 같죠.
그저 머리카락이 어서 자라길 바랄 뿐입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손님은 아빠인데요.
미국 미주리 주에 사는 아빠가 요즘 외출 금지령 때문에 미용실에 갈 수 없자 딸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습니다.
초보 헤어디자이너 솜씨, 어땠을까요?
["자유분방한 머리 모양이네. (아빠 멋있어졌잖아요!) 그래, 멋있어졌네."]
잠시 당황해 할말을 잃은 아빠! 헤어디자이너의 당당한 반응에 항변도 못할 것 같죠.
그저 머리카락이 어서 자라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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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네 살짜리 헤어디자이너의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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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2 20:57:52
- 수정2020-04-02 21:00:40
4살짜리 헤어디자이너가 처음 이발을 하게 됐습니다.
손님은 아빠인데요.
미국 미주리 주에 사는 아빠가 요즘 외출 금지령 때문에 미용실에 갈 수 없자 딸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습니다.
초보 헤어디자이너 솜씨, 어땠을까요?
["자유분방한 머리 모양이네. (아빠 멋있어졌잖아요!) 그래, 멋있어졌네."]
잠시 당황해 할말을 잃은 아빠! 헤어디자이너의 당당한 반응에 항변도 못할 것 같죠.
그저 머리카락이 어서 자라길 바랄 뿐입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손님은 아빠인데요.
미국 미주리 주에 사는 아빠가 요즘 외출 금지령 때문에 미용실에 갈 수 없자 딸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습니다.
초보 헤어디자이너 솜씨, 어땠을까요?
["자유분방한 머리 모양이네. (아빠 멋있어졌잖아요!) 그래, 멋있어졌네."]
잠시 당황해 할말을 잃은 아빠! 헤어디자이너의 당당한 반응에 항변도 못할 것 같죠.
그저 머리카락이 어서 자라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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