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행안부장관, 고성 산불 피해지 방문
입력 2020.04.01 (11:40)
수정 2020.04.0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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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산불 발생 1주년을 앞두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해 4월 4일 발생한 고성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고성군 토성면 피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진 장관은 임시 주택 단지와 주택 신축 현장 등을 둘러보고, 이재민들로부터 건의 사항을 들었습니다.
또, 환동해 특수재난대응단과 강릉소방서, 코로나 대응 마스크 필터 작업장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진 장관은 임시 주택 단지와 주택 신축 현장 등을 둘러보고, 이재민들로부터 건의 사항을 들었습니다.
또, 환동해 특수재난대응단과 강릉소방서, 코로나 대응 마스크 필터 작업장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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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 행안부장관, 고성 산불 피해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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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4 00:37:24
- 수정2020-04-04 00:37:27

고성산불 발생 1주년을 앞두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해 4월 4일 발생한 고성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고성군 토성면 피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진 장관은 임시 주택 단지와 주택 신축 현장 등을 둘러보고, 이재민들로부터 건의 사항을 들었습니다.
또, 환동해 특수재난대응단과 강릉소방서, 코로나 대응 마스크 필터 작업장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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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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