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마스크 걱정 없어…의료 장비 비축”
입력 2020.04.07 (10:44)
수정 2020.04.07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마스크 등 의료 장비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핀란드는 상당한 양의 물자를 비축해 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핀란드가 냉전 시대 이후부터 의료 장비를 비롯해 석유와 농기구, 탄약 원료 등 군사 물자까지 계속 비축해 왔다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핀란드가 냉전 시대 이후부터 의료 장비를 비롯해 석유와 농기구, 탄약 원료 등 군사 물자까지 계속 비축해 왔다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핀란드 “마스크 걱정 없어…의료 장비 비축”
-
- 입력 2020-04-07 10:43:56
- 수정2020-04-07 11:00:23
세계 각국이 마스크 등 의료 장비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핀란드는 상당한 양의 물자를 비축해 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핀란드가 냉전 시대 이후부터 의료 장비를 비롯해 석유와 농기구, 탄약 원료 등 군사 물자까지 계속 비축해 왔다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핀란드가 냉전 시대 이후부터 의료 장비를 비롯해 석유와 농기구, 탄약 원료 등 군사 물자까지 계속 비축해 왔다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