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20.04.08 (07:59)
수정 2020.04.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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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주 하루 새 730여 명 사망…일일 최다
미국 뉴욕주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이 하루새 730여 명이 늘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의료진뿐 아니라 경찰 소방관 등 공무원들의 확진 사례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伊 ‘진정세’·프랑스 ‘폭증’…뉴욕 증시 소폭 하락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는 반면 프랑스에서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뉴욕증시는 소폭 하락했고 유럽증시는 상승했습니다.
‘우한 봉쇄령’ 오늘 새벽 해제…두 달 보름만
인구 천백만에 이르는 중국 우한에 대한 봉쇄령이 오늘 새벽 해제됐습니다. 외부와 전격적으로 차단된 지 두 달 보름만입니다.
D-7, 오늘 부산·수도권 등서 지지 호소
4.15총선을 일주일 앞둔 오늘, 여야는 부산 경남과 수도권, 충남 등 격전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상대 당에 대한 견제는 한층 거칠어졌습니다.
’신입생 꿈 앗아간’ 10대 뺑소니 어떡하나?
훔친 차로 뺑소니 사망사고를 낸 10대들에 대해 공분이 커지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코로나19로 개강이 미뤄져 아르바이트에 나선 대학 신입생이었는데, 뉴스따라잡기가 취재했습니다.
미국 뉴욕주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이 하루새 730여 명이 늘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의료진뿐 아니라 경찰 소방관 등 공무원들의 확진 사례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伊 ‘진정세’·프랑스 ‘폭증’…뉴욕 증시 소폭 하락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는 반면 프랑스에서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뉴욕증시는 소폭 하락했고 유럽증시는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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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주 하루 새 730여 명 사망…일일 최다
미국 뉴욕주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이 하루새 730여 명이 늘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의료진뿐 아니라 경찰 소방관 등 공무원들의 확진 사례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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