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20.04.09 (07:59)
수정 2020.04.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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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상 첫 온라인 개학…“20일까지 보완”
오늘 고3과 중3 학생부터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이 시작됩니다. 교육부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개학하는 오는 20일까지 접속 장애 등 미비점을 보완한다는 방침입니다.
美, 확진자 40만 명↑…EU ‘입국 제한’ 연장 요청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EU는 외국인의 유럽 입국 금지 조치를 연장하는 방안을 회원국에 요청했습니다.
D-6 지지 호소…통합당, 차명진 후보 제명 절차
총선을 6일 앞두고 민주당과 통합당은 저마다 과반 의석을 자신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통합당은 세월호 유가족과 관련해 막말을 한 차명진 후보에 대해 제명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샌더스, 경선 운동 중단…바이든 후보 사실상 확정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미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선거운동을 중단했습니다. 이로써 조 바이든 후보가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20년 만에 나타난 친모 상속 주장…‘구하라법’ 왜?
고 구하라 씨의 유족이 20년 만에 나타난 친모와 상속을 두고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양육의 의무를 저버린 부모의 재산 상속을 막는 ‘구하라법’ 입법 청원이 10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오늘 고3과 중3 학생부터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이 시작됩니다. 교육부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개학하는 오는 20일까지 접속 장애 등 미비점을 보완한다는 방침입니다.
美, 확진자 40만 명↑…EU ‘입국 제한’ 연장 요청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EU는 외국인의 유럽 입국 금지 조치를 연장하는 방안을 회원국에 요청했습니다.
D-6 지지 호소…통합당, 차명진 후보 제명 절차
총선을 6일 앞두고 민주당과 통합당은 저마다 과반 의석을 자신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통합당은 세월호 유가족과 관련해 막말을 한 차명진 후보에 대해 제명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샌더스, 경선 운동 중단…바이든 후보 사실상 확정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미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선거운동을 중단했습니다. 이로써 조 바이든 후보가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20년 만에 나타난 친모 상속 주장…‘구하라법’ 왜?
고 구하라 씨의 유족이 20년 만에 나타난 친모와 상속을 두고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양육의 의무를 저버린 부모의 재산 상속을 막는 ‘구하라법’ 입법 청원이 10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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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9 08:00:53
- 수정2020-04-09 08:09:43
![](/data/news/2020/04/09/4420997_10.jpg)
오늘 사상 첫 온라인 개학…“20일까지 보완”
오늘 고3과 중3 학생부터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이 시작됩니다. 교육부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개학하는 오는 20일까지 접속 장애 등 미비점을 보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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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나타난 친모 상속 주장…‘구하라법’ 왜?
고 구하라 씨의 유족이 20년 만에 나타난 친모와 상속을 두고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양육의 의무를 저버린 부모의 재산 상속을 막는 ‘구하라법’ 입법 청원이 10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오늘 고3과 중3 학생부터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이 시작됩니다. 교육부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개학하는 오는 20일까지 접속 장애 등 미비점을 보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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