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통합당, 막바지 표심잡기 주력

입력 2020.04.14 (07:39) 수정 2020.04.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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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당들이 막바지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들은 각 지역구에서 막판 총력 유세를 펼치며 "지역의 보수 권력을 교체하고 국난 극복과 일하는 국회를 위해 정부와 민주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울산지역 총선 후보 6명이 마지막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오만으로 민생은 파탄지경에 이르렀다"며 "민생 경제를 살릴 사람은 통합당 후보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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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통합당, 막바지 표심잡기 주력
    • 입력 2020-04-14 07:39:05
    • 수정2020-04-14 15:32:05
    뉴스광장(울산)
여야 정당들이 막바지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들은 각 지역구에서 막판 총력 유세를 펼치며 "지역의 보수 권력을 교체하고 국난 극복과 일하는 국회를 위해 정부와 민주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울산지역 총선 후보 6명이 마지막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오만으로 민생은 파탄지경에 이르렀다"며 "민생 경제를 살릴 사람은 통합당 후보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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