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이상저온에 농작물 7300㏊ 피해…긴급 지원
입력 2020.04.14 (19:35)
수정 2020.04.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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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일부 내륙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이상 저온으로 7천 374㏊ 면적의 농작물 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상저온으로 배와 사과 등 과수 6천 714㏊, 감자와 옥수수 등 밭작물 424㏊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식품부는 피해 농작물 생육 관리와 회복을 위한 기술지도, 영양제 지원 등을 긴급 추진하고 자치단체의 피해 조사 결과를 토대로 6월 중 재해복구비와 경영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번 이상저온으로 배와 사과 등 과수 6천 714㏊, 감자와 옥수수 등 밭작물 424㏊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식품부는 피해 농작물 생육 관리와 회복을 위한 기술지도, 영양제 지원 등을 긴급 추진하고 자치단체의 피해 조사 결과를 토대로 6월 중 재해복구비와 경영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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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이상저온에 농작물 7300㏊ 피해…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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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19:37:05
- 수정2020-04-14 19:43:45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일부 내륙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이상 저온으로 7천 374㏊ 면적의 농작물 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상저온으로 배와 사과 등 과수 6천 714㏊, 감자와 옥수수 등 밭작물 424㏊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식품부는 피해 농작물 생육 관리와 회복을 위한 기술지도, 영양제 지원 등을 긴급 추진하고 자치단체의 피해 조사 결과를 토대로 6월 중 재해복구비와 경영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번 이상저온으로 배와 사과 등 과수 6천 714㏊, 감자와 옥수수 등 밭작물 424㏊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식품부는 피해 농작물 생육 관리와 회복을 위한 기술지도, 영양제 지원 등을 긴급 추진하고 자치단체의 피해 조사 결과를 토대로 6월 중 재해복구비와 경영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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