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사흘간 공장 가동 중단
입력 2020.04.14 (20:06)
수정 2020.04.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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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완성차 업체의 휴업이 이어지면서 한국타이어 공장이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오늘(14일)부터 사흘간 대전과 금산 공장의 가동 중단 사실을 공시하고, 재고 물량 조절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휴업기간 노동자들에게는 평소 임금의 70%가 지급됩니다.
한국타이어는 오늘(14일)부터 사흘간 대전과 금산 공장의 가동 중단 사실을 공시하고, 재고 물량 조절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휴업기간 노동자들에게는 평소 임금의 70%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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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 사흘간 공장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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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20:06:25
- 수정2020-04-14 20:06:27

코로나19 확산으로 완성차 업체의 휴업이 이어지면서 한국타이어 공장이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오늘(14일)부터 사흘간 대전과 금산 공장의 가동 중단 사실을 공시하고, 재고 물량 조절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휴업기간 노동자들에게는 평소 임금의 70%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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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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