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순 과수 ‘저온 피해’ 전북 96헥타르
입력 2020.04.14 (20:22)
수정 2020.04.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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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농작물 저온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닷새 동안 전주와 남원 등 과수 농가 96헥타르에 걸쳐 저온 피해를 입었습니다.
농식품부는 피해 농가에 생육 지도를 도울 연구 인력을 보내고 어린 과일이 맺히는 다음 달쯤 정밀 조사를 한 뒤 재해복구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닷새 동안 전주와 남원 등 과수 농가 96헥타르에 걸쳐 저온 피해를 입었습니다.
농식품부는 피해 농가에 생육 지도를 도울 연구 인력을 보내고 어린 과일이 맺히는 다음 달쯤 정밀 조사를 한 뒤 재해복구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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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초순 과수 ‘저온 피해’ 전북 96헥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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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20:22:52
- 수정2020-04-14 20:30:37

최근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농작물 저온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닷새 동안 전주와 남원 등 과수 농가 96헥타르에 걸쳐 저온 피해를 입었습니다.
농식품부는 피해 농가에 생육 지도를 도울 연구 인력을 보내고 어린 과일이 맺히는 다음 달쯤 정밀 조사를 한 뒤 재해복구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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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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