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현역 군인 첫 사망…항모 약 6백명 양성
입력 2020.04.14 (20:32)
수정 2020.04.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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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미 국방부는 사망자가 지난달 말 양성 판정을 받고 괌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가 관련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밝혔는데요,
현역 군인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전해집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괌에 정박 중인 루스벨트호에서는 승조원 약 5천 명 가운데 6백명 가까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미 국방부는 사망자가 지난달 말 양성 판정을 받고 괌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가 관련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밝혔는데요,
현역 군인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전해집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괌에 정박 중인 루스벨트호에서는 승조원 약 5천 명 가운데 6백명 가까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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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현역 군인 첫 사망…항모 약 6백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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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20:32:55
- 수정2020-04-14 21:05:56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미 국방부는 사망자가 지난달 말 양성 판정을 받고 괌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가 관련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밝혔는데요,
현역 군인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전해집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괌에 정박 중인 루스벨트호에서는 승조원 약 5천 명 가운데 6백명 가까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미 국방부는 사망자가 지난달 말 양성 판정을 받고 괌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가 관련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밝혔는데요,
현역 군인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전해집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괌에 정박 중인 루스벨트호에서는 승조원 약 5천 명 가운데 6백명 가까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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