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규 확진자 동선 공개 논의 중
입력 2020.04.14 (22:24)
수정 2020.04.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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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함에 따라 대구시가 신규 확진자의 동선 공개 시점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질병관리본부 방침에 따라 신규 확진자가 방문한 다중이용시설 등을 공개할 것이며 그 시기와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 신규 감염자들은 대부분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에서 발생하고 있어 동선 공개의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질병관리본부 방침에 따라 신규 확진자가 방문한 다중이용시설 등을 공개할 것이며 그 시기와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 신규 감염자들은 대부분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에서 발생하고 있어 동선 공개의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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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신규 확진자 동선 공개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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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22:24:56
- 수정2020-04-14 22:36:15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함에 따라 대구시가 신규 확진자의 동선 공개 시점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질병관리본부 방침에 따라 신규 확진자가 방문한 다중이용시설 등을 공개할 것이며 그 시기와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 신규 감염자들은 대부분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에서 발생하고 있어 동선 공개의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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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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