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 업무 공직자 면책 지침 마련
입력 2020.04.14 (22:25)
수정 2020.04.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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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수행한 공직자에 대해 면책 특별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경북도는 코로나19 방역과 경제위기 극복 대응업무를 수행한 공직자의 경우, 개인 비리가 없는 한 개인 문책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선례가 없다거나 관계 규정이 부실해 관련 업무가 중단되는 일이 없게 하려고 면책 지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도는 코로나19 방역과 경제위기 극복 대응업무를 수행한 공직자의 경우, 개인 비리가 없는 한 개인 문책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선례가 없다거나 관계 규정이 부실해 관련 업무가 중단되는 일이 없게 하려고 면책 지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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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코로나19 업무 공직자 면책 지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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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4-14 22:36:47

경상북도는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수행한 공직자에 대해 면책 특별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경북도는 코로나19 방역과 경제위기 극복 대응업무를 수행한 공직자의 경우, 개인 비리가 없는 한 개인 문책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선례가 없다거나 관계 규정이 부실해 관련 업무가 중단되는 일이 없게 하려고 면책 지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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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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