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무인 도서 대출 시스템 확대
입력 2020.04.14 (22:29)
수정 2020.04.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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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 달(5월) 초까지 공공도서관의 무인 도서 대출기를 추가 확보하고, 전자책 보유량도 늘립니다.
하지만, 사전 예약한 책을 차를 타고 가서 빌려오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도서 대출은 코로나 감염 위험이 커 시행하지 않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14개 시군에서 '드라이브 스루' 도서 대출이나 '책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전 예약한 책을 차를 타고 가서 빌려오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도서 대출은 코로나 감염 위험이 커 시행하지 않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14개 시군에서 '드라이브 스루' 도서 대출이나 '책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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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무인 도서 대출 시스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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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4 22:29:31
- 수정2020-04-14 22:29:33
춘천시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 달(5월) 초까지 공공도서관의 무인 도서 대출기를 추가 확보하고, 전자책 보유량도 늘립니다.
하지만, 사전 예약한 책을 차를 타고 가서 빌려오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도서 대출은 코로나 감염 위험이 커 시행하지 않습니다.
강원도 내에서는 14개 시군에서 '드라이브 스루' 도서 대출이나 '책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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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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