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군에서 자가 격리 마친 이탈리아 교민들.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면서 한아름 선물 보따리를 받았습니다.
곤드레나물, 메밀 같은 평창 특산물입니다.
“평창에서 꼭 다시 만나요~” 주민들이 손 흔들며 배웅했는데요.
따뜻한 마음씨 그리워도 관광은, 코로나19 거뜬하게 이겨낸 뒤로 잠시 미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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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7 22:04:06
- 수정2020-04-17 22:05:53
강원도 평창군에서 자가 격리 마친 이탈리아 교민들.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면서 한아름 선물 보따리를 받았습니다.
곤드레나물, 메밀 같은 평창 특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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