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모 공장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철저히 조사해야”

입력 2020.04.17 (22:21) 수정 2020.04.17 (22: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와 유족 등은 오늘(17)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17일 숨진 22살 서 모 씨가 직장 내 유언비어와 언어적 괴롭힘을 호소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 모 공장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철저히 조사해야”
    • 입력 2020-04-17 22:21:00
    • 수정2020-04-17 22:21:35
    뉴스9(전주)
민주노총 전북본부와 유족 등은 오늘(17)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17일 숨진 22살 서 모 씨가 직장 내 유언비어와 언어적 괴롭힘을 호소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