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영상] ‘상금의 위력’ 두 번 만에 성공
입력 2020.04.19 (21:38)
수정 2020.04.1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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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거리 농구 골대에 3번 안에 넣으면 천 달러를 받는 내기.
첫 번째는 실패.
두 번 만에.
들어갑니다.
역시 천 달러 상금의 위력은 미식축구 선수도 농구 선수로 만드네요.
염소의 뿔 공격을 받는 러시아의 격투기 선수 마고메드샤리포프.
코로나 때문에 벌어진 이색 스파링.
소심하게 반격도 해보지만 뒷걸음질 치기 바쁘네요.
베컴을 비롯한 축구 스타들이 전 세계에서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지성의 모습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승리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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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영상] ‘상금의 위력’ 두 번 만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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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9 21:41:21
- 수정2020-04-19 21:47:54
먼 거리 농구 골대에 3번 안에 넣으면 천 달러를 받는 내기.
첫 번째는 실패.
두 번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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