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는 한 때 방역모범국으로 꼽혔지만, 최근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이제는 거꾸로 동남아시아 국가 중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부 완화한다는 발표보다, 사태가 악화되면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경고를 먼저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의 진짜 숙주, 우리의 방심일지 모릅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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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9 21:44:37
- 수정2020-04-19 21:49:08
싱가포르는 한 때 방역모범국으로 꼽혔지만, 최근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이제는 거꾸로 동남아시아 국가 중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부 완화한다는 발표보다, 사태가 악화되면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경고를 먼저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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