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제로페이 혜택 확대
입력 2020.04.19 (22:33)
수정 2020.04.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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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제로페이 판촉행사를 벌입니다.
소비자는 제로페이 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고, 또 결제금액의 5%, 한 달 최대 5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가맹점은 결제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고, 매출액의 최대 5%, 한 달 최대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제로페이 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고, 또 결제금액의 5%, 한 달 최대 5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가맹점은 결제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고, 매출액의 최대 5%, 한 달 최대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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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제로페이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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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9 22:33:26
- 수정2020-04-19 22:33:40
![](/data/local/2020/4/19/1587303206564_nbroad.jpg)
경상남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제로페이 판촉행사를 벌입니다.
소비자는 제로페이 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고, 또 결제금액의 5%, 한 달 최대 5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가맹점은 결제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고, 매출액의 최대 5%, 한 달 최대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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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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