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DB와 SK의 공동 1위로 조기 종료된 남자 프로농구가 챔피언을 가리는 왕중왕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농구연맹 KBL은 올 여름쯤 외국인 선수 없이 국내 선수만 뛰는 두 팀간 빅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동 1위인 DB와 SK 중 챔피언을 가리는 취지인데 승리팀은 가을로 예정된 아시아챔피언스컵에 출전합니다.
단판 또는 3판 2선승제로 추진중인데 KBL은 조만간 두 팀에 경기 방식과 일정 등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한국농구연맹 KBL은 올 여름쯤 외국인 선수 없이 국내 선수만 뛰는 두 팀간 빅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동 1위인 DB와 SK 중 챔피언을 가리는 취지인데 승리팀은 가을로 예정된 아시아챔피언스컵에 출전합니다.
단판 또는 3판 2선승제로 추진중인데 KBL은 조만간 두 팀에 경기 방식과 일정 등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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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B 왕중왕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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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0 22:08:10
- 수정2020-04-20 22:09:05
코로나 19로 DB와 SK의 공동 1위로 조기 종료된 남자 프로농구가 챔피언을 가리는 왕중왕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농구연맹 KBL은 올 여름쯤 외국인 선수 없이 국내 선수만 뛰는 두 팀간 빅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동 1위인 DB와 SK 중 챔피언을 가리는 취지인데 승리팀은 가을로 예정된 아시아챔피언스컵에 출전합니다.
단판 또는 3판 2선승제로 추진중인데 KBL은 조만간 두 팀에 경기 방식과 일정 등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한국농구연맹 KBL은 올 여름쯤 외국인 선수 없이 국내 선수만 뛰는 두 팀간 빅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동 1위인 DB와 SK 중 챔피언을 가리는 취지인데 승리팀은 가을로 예정된 아시아챔피언스컵에 출전합니다.
단판 또는 3판 2선승제로 추진중인데 KBL은 조만간 두 팀에 경기 방식과 일정 등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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