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의료 붕괴 심각…길거리 변사자 양성 6건
입력 2020.04.21 (10:44)
수정 2020.04.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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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코로나19에 대응할 의료진과 의료용품 등이 부족한 상태인데요.
검사를 받기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 한 달간 길거리 변사자가 사후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가 6건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의 하루 사망자 수는 어제 처음으로 20명을 넘어섰고, 누적 확진자는 만2천 명에 가까워졌습니다.
검사를 받기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 한 달간 길거리 변사자가 사후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가 6건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의 하루 사망자 수는 어제 처음으로 20명을 넘어섰고, 누적 확진자는 만2천 명에 가까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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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의료 붕괴 심각…길거리 변사자 양성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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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1 10:44:53
- 수정2020-04-21 11:19:05

일본은 코로나19에 대응할 의료진과 의료용품 등이 부족한 상태인데요.
검사를 받기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 한 달간 길거리 변사자가 사후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가 6건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의 하루 사망자 수는 어제 처음으로 20명을 넘어섰고, 누적 확진자는 만2천 명에 가까워졌습니다.
검사를 받기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 한 달간 길거리 변사자가 사후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가 6건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의 하루 사망자 수는 어제 처음으로 20명을 넘어섰고, 누적 확진자는 만2천 명에 가까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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