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코로나19 검체 수송 WHO 차량 피습

입력 2020.04.22 (10:44) 수정 2020.04.22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얀마 리카인주에서 코로나19 검체를 수송하던 세계보건기구 차량이 습격을 받아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이 지역에서 빈번하게 충돌해 온 미얀마군과 반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서로 상대방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얀마, 코로나19 검체 수송 WHO 차량 피습
    • 입력 2020-04-22 10:42:48
    • 수정2020-04-22 11:05:50
    지구촌뉴스
미얀마 리카인주에서 코로나19 검체를 수송하던 세계보건기구 차량이 습격을 받아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이 지역에서 빈번하게 충돌해 온 미얀마군과 반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서로 상대방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