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수돗물서 바이러스 검출…“음용수는 문제 없어”
입력 2020.04.22 (10:47)
수정 2020.04.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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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수돗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수도관리당국이 채취한 일반 수돗물 표본 20여 개 가운데 4개에서 바이러스가 나온 건데요.
당국은 해당 수도관은 즉시 폐쇄했다며, 일반 수돗물과 음용수는 독립된 수관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음용수는 문제 없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관리당국이 채취한 일반 수돗물 표본 20여 개 가운데 4개에서 바이러스가 나온 건데요.
당국은 해당 수도관은 즉시 폐쇄했다며, 일반 수돗물과 음용수는 독립된 수관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음용수는 문제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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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수돗물서 바이러스 검출…“음용수는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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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10:42:48
- 수정2020-04-22 11:05:50
프랑스 파리의 수돗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수도관리당국이 채취한 일반 수돗물 표본 20여 개 가운데 4개에서 바이러스가 나온 건데요.
당국은 해당 수도관은 즉시 폐쇄했다며, 일반 수돗물과 음용수는 독립된 수관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음용수는 문제 없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관리당국이 채취한 일반 수돗물 표본 20여 개 가운데 4개에서 바이러스가 나온 건데요.
당국은 해당 수도관은 즉시 폐쇄했다며, 일반 수돗물과 음용수는 독립된 수관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음용수는 문제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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