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확진자 84만 명…신규 4만 명 ‘최다’
입력 2020.04.23 (10:44)
수정 2020.04.23 (11: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84만 명에 다다랐습니다.
21일에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4만 명에 이르면서 최다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감염자가 가장 많이 나온 뉴욕에서는 환자와 접촉자 추적 프로그램을 가동해 더 적극적으로 바이러스 퇴치 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1일에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4만 명에 이르면서 최다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감염자가 가장 많이 나온 뉴욕에서는 환자와 접촉자 추적 프로그램을 가동해 더 적극적으로 바이러스 퇴치 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확진자 84만 명…신규 4만 명 ‘최다’
-
- 입력 2020-04-23 10:45:24
- 수정2020-04-23 11:14:31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84만 명에 다다랐습니다.
21일에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4만 명에 이르면서 최다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감염자가 가장 많이 나온 뉴욕에서는 환자와 접촉자 추적 프로그램을 가동해 더 적극적으로 바이러스 퇴치 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1일에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4만 명에 이르면서 최다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감염자가 가장 많이 나온 뉴욕에서는 환자와 접촉자 추적 프로그램을 가동해 더 적극적으로 바이러스 퇴치 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