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수도권 출근길 평균 1시간 27분”
입력 2020.04.23 (18:09)
수정 2020.04.2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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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시간 27분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730만 명이 천 845만 건의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이용요금으로 편도 기준 2천 162원을 지출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교통카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같은 이용 실태를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수도권에서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지하철은 2호선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730만 명이 천 845만 건의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이용요금으로 편도 기준 2천 162원을 지출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교통카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같은 이용 실태를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수도권에서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지하철은 2호선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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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수도권 출근길 평균 1시간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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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3 18:10:37
- 수정2020-04-23 18:25:14

수도권에서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시간 27분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730만 명이 천 845만 건의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이용요금으로 편도 기준 2천 162원을 지출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교통카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같은 이용 실태를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수도권에서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지하철은 2호선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730만 명이 천 845만 건의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이용요금으로 편도 기준 2천 162원을 지출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교통카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같은 이용 실태를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수도권에서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지하철은 2호선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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