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공적마스크 구매량, 다음 주부터 1인당 3매”
입력 2020.04.24 (09:38)
수정 2020.04.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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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다음 주부터 공적 마스크 구매량을 1인당 2매에서 3매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경제활동이 증가하면 마스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아직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어려운 이웃 국가를 돌아볼 여유도 생겼다며 올해 6.25 70주년을 맞아 해외 참전용사를 위해 총 100만 장의 마스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정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경제활동이 증가하면 마스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아직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어려운 이웃 국가를 돌아볼 여유도 생겼다며 올해 6.25 70주년을 맞아 해외 참전용사를 위해 총 100만 장의 마스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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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09:40:15
- 수정2020-04-24 09:59:22
정세균 국무총리는 다음 주부터 공적 마스크 구매량을 1인당 2매에서 3매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경제활동이 증가하면 마스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아직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어려운 이웃 국가를 돌아볼 여유도 생겼다며 올해 6.25 70주년을 맞아 해외 참전용사를 위해 총 100만 장의 마스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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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경제활동이 증가하면 마스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아직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어려운 이웃 국가를 돌아볼 여유도 생겼다며 올해 6.25 70주년을 맞아 해외 참전용사를 위해 총 100만 장의 마스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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