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UAE ‘공격적 검사’…하루 확진 최다 기록
입력 2020.04.24 (10:44)
수정 2020.04.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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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가 적극적인 검사를 실시하면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우디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계속 천 명을 넘다가 어제는 1,100명을 넘기면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도 어제 기준으로 518명이 늘어나 첫 발병 이후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가 500명이 넘었습니다.
사우디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계속 천 명을 넘다가 어제는 1,100명을 넘기면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도 어제 기준으로 518명이 늘어나 첫 발병 이후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가 500명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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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UAE ‘공격적 검사’…하루 확진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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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10:44:53
- 수정2020-04-24 11:14:50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가 적극적인 검사를 실시하면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우디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계속 천 명을 넘다가 어제는 1,100명을 넘기면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도 어제 기준으로 518명이 늘어나 첫 발병 이후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가 500명이 넘었습니다.
사우디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계속 천 명을 넘다가 어제는 1,100명을 넘기면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도 어제 기준으로 518명이 늘어나 첫 발병 이후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가 500명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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