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충북 21대 총선 선거 사범 21명 수사

입력 2020.04.25 (22:10) 수정 2020.04.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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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충북에서 21명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금품 제공 혐의로 7명, 흑색선전 혐의로 2명 등 모두 21명을 수사하고 있으며 수사 대상자 중 당선인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20대 총선에서는 금품 제공 30명 등 모두 70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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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충북 21대 총선 선거 사범 21명 수사
    • 입력 2020-04-25 22:10:12
    • 수정2020-04-25 22:21:45
    뉴스9(청주)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충북에서 21명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금품 제공 혐의로 7명, 흑색선전 혐의로 2명 등 모두 21명을 수사하고 있으며 수사 대상자 중 당선인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20대 총선에서는 금품 제공 30명 등 모두 70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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