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빛공해 방지 계획 수립 추진
입력 2020.04.25 (22:11)
수정 2020.04.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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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인공조명으로 인한 공해를 줄이기 위해 관련 계획 수립에 나섭니다.
충청북도는 7천만 원을 들여 '빛 공해 방지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은 6개월간 추진되며, 빛 공해 방지를 위한 교육, 홍보와 관련 기술 개발 등의 대책이 담기게 됩니다.
충북에서는 2018년 9백 72건, 지난해 7백 2건 등 해마다 수백 건의 빛 공해 관련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7천만 원을 들여 '빛 공해 방지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은 6개월간 추진되며, 빛 공해 방지를 위한 교육, 홍보와 관련 기술 개발 등의 대책이 담기게 됩니다.
충북에서는 2018년 9백 72건, 지난해 7백 2건 등 해마다 수백 건의 빛 공해 관련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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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빛공해 방지 계획 수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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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5 22:11:10
- 수정2020-04-25 22:27:06

충청북도가 인공조명으로 인한 공해를 줄이기 위해 관련 계획 수립에 나섭니다.
충청북도는 7천만 원을 들여 '빛 공해 방지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은 6개월간 추진되며, 빛 공해 방지를 위한 교육, 홍보와 관련 기술 개발 등의 대책이 담기게 됩니다.
충북에서는 2018년 9백 72건, 지난해 7백 2건 등 해마다 수백 건의 빛 공해 관련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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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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