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포들의 힘자랑…로맥은 관중석 밖! 로하스는 배트홈런!

입력 2020.04.27 (21:55) 수정 2020.04.27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프로야구 연습경기에선 거포들의 힘자랑이 펼쳐졌는데요.

KT 로하스와 SK 로맥 그리고 KIA 최형우까지 자기만의 방식으로 괴력을 자랑했습니다.

연습경기 홈런 2개. 최고의 컨디션 로하스.

오늘도 힘찬 스윙~ 배트가 갑자기 사라졌는데요,

빙빙빙글 돌아가는 배트, 그물망 너머 관중석에 떨어집니다.

배트 홈런인가요?

배트를 관중석까지 날려버리는 로하스의 괴력! 2주 쉬다 와서 힘이 넘치는 건가요?

무관중 경기라 다행이네요~!

지난 시즌 홈런 2위 로맥의 시원한 스윙.

쭉쭉 뻗습니다. 어디까지 날아가나요?

관중석 넘어 그린존에 떨어집니다.

비거리 136m 초대형 홈런 로맥!

올해는 홈런왕 가능한가요?

기아 최형우, 스윙. 배트 부러지는 데요.

배트가 부러졌는데도 담장 넘어갑니다.

괴력의 사나이 최형우. 스리런 홈런!!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포들의 힘자랑…로맥은 관중석 밖! 로하스는 배트홈런!
    • 입력 2020-04-27 21:55:41
    • 수정2020-04-27 21:59:20
    뉴스 9
오늘 프로야구 연습경기에선 거포들의 힘자랑이 펼쳐졌는데요.

KT 로하스와 SK 로맥 그리고 KIA 최형우까지 자기만의 방식으로 괴력을 자랑했습니다.

연습경기 홈런 2개. 최고의 컨디션 로하스.

오늘도 힘찬 스윙~ 배트가 갑자기 사라졌는데요,

빙빙빙글 돌아가는 배트, 그물망 너머 관중석에 떨어집니다.

배트 홈런인가요?

배트를 관중석까지 날려버리는 로하스의 괴력! 2주 쉬다 와서 힘이 넘치는 건가요?

무관중 경기라 다행이네요~!

지난 시즌 홈런 2위 로맥의 시원한 스윙.

쭉쭉 뻗습니다. 어디까지 날아가나요?

관중석 넘어 그린존에 떨어집니다.

비거리 136m 초대형 홈런 로맥!

올해는 홈런왕 가능한가요?

기아 최형우, 스윙. 배트 부러지는 데요.

배트가 부러졌는데도 담장 넘어갑니다.

괴력의 사나이 최형우. 스리런 홈런!!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