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알프스 언덕 위에 새긴 작품 ‘위기를 넘어서’
입력 2020.04.28 (10:55)
수정 2020.04.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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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대지 예술가, '사예'가 알프스 고산지대를 화폭 삼아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땅에 앉아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한 소녀의 모습이 담긴 작품인데요.
그림 속 소녀는 둥글게 손에 손을 잡고 있는 사람들의 형상을 완성했습니다.
작품의 제목은 '위기를 넘어서'.
예술가는 코로나19에 맞서 더 큰 연대와 인류애를 바라는 마음으로, 3천 제곱미터 면적에 이같은 작품을 새겼다고 하네요.
땅에 앉아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한 소녀의 모습이 담긴 작품인데요.
그림 속 소녀는 둥글게 손에 손을 잡고 있는 사람들의 형상을 완성했습니다.
작품의 제목은 '위기를 넘어서'.
예술가는 코로나19에 맞서 더 큰 연대와 인류애를 바라는 마음으로, 3천 제곱미터 면적에 이같은 작품을 새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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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알프스 언덕 위에 새긴 작품 ‘위기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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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8 10:56:36
- 수정2020-04-28 11:12:57
프랑스 출신의 대지 예술가, '사예'가 알프스 고산지대를 화폭 삼아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땅에 앉아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한 소녀의 모습이 담긴 작품인데요.
그림 속 소녀는 둥글게 손에 손을 잡고 있는 사람들의 형상을 완성했습니다.
작품의 제목은 '위기를 넘어서'.
예술가는 코로나19에 맞서 더 큰 연대와 인류애를 바라는 마음으로, 3천 제곱미터 면적에 이같은 작품을 새겼다고 하네요.
땅에 앉아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한 소녀의 모습이 담긴 작품인데요.
그림 속 소녀는 둥글게 손에 손을 잡고 있는 사람들의 형상을 완성했습니다.
작품의 제목은 '위기를 넘어서'.
예술가는 코로나19에 맞서 더 큰 연대와 인류애를 바라는 마음으로, 3천 제곱미터 면적에 이같은 작품을 새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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