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미국 국방부, UFO 동영상 공식 공개
입력 2020.04.28 (20:47)
수정 2020.04.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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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미 해군 조종사가 비행 훈련 도중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미 해군 조종사/2015년 촬영 : "세상에, 저 물체가 바람 부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어! 바람이 서쪽 120노트로 부는데..."]
적외선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보면 타원형 물체가 고속으로 날면서 회전하기도 합니다.
2004년 촬영된 동영상 1개와 2015년 촬영된 영상 2개가 공개되면서 진위여부 논란이 있었는데요,
미 해군이 지난해 9월 이 동영상이 진짜라고 인정한 데 이어 미국 국방부가 미확인 비행물체,즉 UFO의 비행 모습을 담은 영상 3편을 공식적으로 공개했습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영상이 진실인지 또 다른 영상이 더 있는 지 등과 관련해 대중의 오해를 명확히 하고자 영상을 공식 배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 해군 조종사/2015년 촬영 : "세상에, 저 물체가 바람 부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어! 바람이 서쪽 120노트로 부는데..."]
적외선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보면 타원형 물체가 고속으로 날면서 회전하기도 합니다.
2004년 촬영된 동영상 1개와 2015년 촬영된 영상 2개가 공개되면서 진위여부 논란이 있었는데요,
미 해군이 지난해 9월 이 동영상이 진짜라고 인정한 데 이어 미국 국방부가 미확인 비행물체,즉 UFO의 비행 모습을 담은 영상 3편을 공식적으로 공개했습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영상이 진실인지 또 다른 영상이 더 있는 지 등과 관련해 대중의 오해를 명확히 하고자 영상을 공식 배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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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미국 국방부, UFO 동영상 공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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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8 20:47:41
- 수정2020-04-28 20:57:51
지난 2015년 미 해군 조종사가 비행 훈련 도중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미 해군 조종사/2015년 촬영 : "세상에, 저 물체가 바람 부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어! 바람이 서쪽 120노트로 부는데..."]
적외선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보면 타원형 물체가 고속으로 날면서 회전하기도 합니다.
2004년 촬영된 동영상 1개와 2015년 촬영된 영상 2개가 공개되면서 진위여부 논란이 있었는데요,
미 해군이 지난해 9월 이 동영상이 진짜라고 인정한 데 이어 미국 국방부가 미확인 비행물체,즉 UFO의 비행 모습을 담은 영상 3편을 공식적으로 공개했습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영상이 진실인지 또 다른 영상이 더 있는 지 등과 관련해 대중의 오해를 명확히 하고자 영상을 공식 배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 해군 조종사/2015년 촬영 : "세상에, 저 물체가 바람 부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어! 바람이 서쪽 120노트로 부는데..."]
적외선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보면 타원형 물체가 고속으로 날면서 회전하기도 합니다.
2004년 촬영된 동영상 1개와 2015년 촬영된 영상 2개가 공개되면서 진위여부 논란이 있었는데요,
미 해군이 지난해 9월 이 동영상이 진짜라고 인정한 데 이어 미국 국방부가 미확인 비행물체,즉 UFO의 비행 모습을 담은 영상 3편을 공식적으로 공개했습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영상이 진실인지 또 다른 영상이 더 있는 지 등과 관련해 대중의 오해를 명확히 하고자 영상을 공식 배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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