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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4.28 (20:50) 수정 2020.04.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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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식당 주인이 코로나19사태 여파로 일시해고됐던 직원들에게 복직을 권했는데 대부분 거부했다고 합니다.

7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특별 실업급여를 타면 일하는 것보다 매주 3백달러 이상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식당은 8월1일이나 돼야 다시 문을 열 수 있다는 것인데...모두가 만족하는 정책! 만들기 정말 어렵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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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28 20:55:59
    • 수정2020-04-28 20:59:03
    글로벌24
미국의 한 식당 주인이 코로나19사태 여파로 일시해고됐던 직원들에게 복직을 권했는데 대부분 거부했다고 합니다.

7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특별 실업급여를 타면 일하는 것보다 매주 3백달러 이상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식당은 8월1일이나 돼야 다시 문을 열 수 있다는 것인데...모두가 만족하는 정책! 만들기 정말 어렵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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