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빅토르안’ 안현수 은퇴
입력 2020.04.28 (21:56)
수정 2020.04.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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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의 빅토르 안, 안현수 선수가 은퇴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 빙상연맹은 서울에 머물고 있는 빅토르 안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는 편지를 보내왔다고 발표했습니다.
빅토르 안은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되는 무릎 통증으로 다른 부상도 생겨 컨디션 유지가 더 어렵다고 은퇴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러시아 빙상연맹은 서울에 머물고 있는 빅토르 안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는 편지를 보내왔다고 발표했습니다.
빅토르 안은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되는 무릎 통증으로 다른 부상도 생겨 컨디션 유지가 더 어렵다고 은퇴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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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빅토르안’ 안현수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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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8 21:58:51
- 수정2020-04-28 22:11:44
![](/data/news/2020/04/28/4435057_270.jpg)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의 빅토르 안, 안현수 선수가 은퇴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 빙상연맹은 서울에 머물고 있는 빅토르 안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는 편지를 보내왔다고 발표했습니다.
빅토르 안은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되는 무릎 통증으로 다른 부상도 생겨 컨디션 유지가 더 어렵다고 은퇴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러시아 빙상연맹은 서울에 머물고 있는 빅토르 안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는 편지를 보내왔다고 발표했습니다.
빅토르 안은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되는 무릎 통증으로 다른 부상도 생겨 컨디션 유지가 더 어렵다고 은퇴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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