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봉쇄 조치 이후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입력 2020.04.29 (10:48) 수정 2020.04.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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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도 다음달 11일 이동제한령이 해제된 이후 전국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동제한령이 해제되면 시장과 쇼핑몰 등의 영업은 재개되지만, 식당과 카페, 주점 등은 당분간 계속 문을 닫을 예정인데요.

프랑스 총리는 시민들이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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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봉쇄 조치 이후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 입력 2020-04-29 10:48:50
    • 수정2020-04-29 11:16:06
    지구촌뉴스
프랑스도 다음달 11일 이동제한령이 해제된 이후 전국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동제한령이 해제되면 시장과 쇼핑몰 등의 영업은 재개되지만, 식당과 카페, 주점 등은 당분간 계속 문을 닫을 예정인데요.

프랑스 총리는 시민들이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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