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코로나19 확진자 11만7천명…사망 3천명 이상
입력 2020.04.30 (16:10)
수정 2020.04.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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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1만7천명을 넘어섰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터키 보건부는 현지시간 29일 오후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전보다 2천936명 늘어나 11만7천5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사망자 수는 89명 증가한 3천8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4만3천498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누적 완치가 수는 4만4천22명으로 증가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코자 장관은 앞서 터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정점에 도달한 뒤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밝힌 바 있스비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터키 보건부는 현지시간 29일 오후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전보다 2천936명 늘어나 11만7천5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사망자 수는 89명 증가한 3천8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4만3천498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누적 완치가 수는 4만4천22명으로 증가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코자 장관은 앞서 터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정점에 도달한 뒤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밝힌 바 있스비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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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코로나19 확진자 11만7천명…사망 3천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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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30 16:10:21
- 수정2020-04-30 16:13:43

터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1만7천명을 넘어섰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터키 보건부는 현지시간 29일 오후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전보다 2천936명 늘어나 11만7천5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사망자 수는 89명 증가한 3천8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4만3천498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누적 완치가 수는 4만4천22명으로 증가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코자 장관은 앞서 터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정점에 도달한 뒤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밝힌 바 있스비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터키 보건부는 현지시간 29일 오후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전보다 2천936명 늘어나 11만7천5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사망자 수는 89명 증가한 3천8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4만3천498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누적 완치가 수는 4만4천22명으로 증가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코자 장관은 앞서 터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정점에 도달한 뒤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밝힌 바 있스비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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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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