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미대사 “이천 화재 희생자 가족에 조의”
입력 2020.04.30 (19:01)
수정 2020.04.30 (19: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가족을 잃은 이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오늘(30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어제 이천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화재로 희생된 분들의 유족과 친지들께 진심 어린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방관들과 인명구조요원들, 현장의 의료진 등 응급구조대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리스 대사는 오늘(30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어제 이천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화재로 희생된 분들의 유족과 친지들께 진심 어린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방관들과 인명구조요원들, 현장의 의료진 등 응급구조대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리스 미대사 “이천 화재 희생자 가족에 조의”
-
- 입력 2020-04-30 19:01:22
- 수정2020-04-30 19:06:58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가족을 잃은 이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오늘(30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어제 이천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화재로 희생된 분들의 유족과 친지들께 진심 어린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방관들과 인명구조요원들, 현장의 의료진 등 응급구조대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리스 대사는 오늘(30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어제 이천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화재로 희생된 분들의 유족과 친지들께 진심 어린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방관들과 인명구조요원들, 현장의 의료진 등 응급구조대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효용 기자 utility@kbs.co.kr
이효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