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코로나 방역 정류장’ 5월 14일까지 연장 운영
입력 2020.04.30 (19:31)
수정 2020.05.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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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당초 4월까지 운영하려던 '굿바이 코로나 울산 방역 정류장'을 5월 14일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중인 방역 정류장은 차량을 대상으로 방역 서비스를 해주는 곳으로 동천체육관 주차장에 있습니다.
이 곳에는 9곳의 방역 부스가 설치돼 차량 이동 방식인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1대당 10분 정도 방역을 하며 지금까지 2천대 이상이 방역 정류장을 이용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중인 방역 정류장은 차량을 대상으로 방역 서비스를 해주는 곳으로 동천체육관 주차장에 있습니다.
이 곳에는 9곳의 방역 부스가 설치돼 차량 이동 방식인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1대당 10분 정도 방역을 하며 지금까지 2천대 이상이 방역 정류장을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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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코로나 방역 정류장’ 5월 14일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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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30 19:31:20
- 수정2020-05-01 15:45:40

울산시가 당초 4월까지 운영하려던 '굿바이 코로나 울산 방역 정류장'을 5월 14일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중인 방역 정류장은 차량을 대상으로 방역 서비스를 해주는 곳으로 동천체육관 주차장에 있습니다.
이 곳에는 9곳의 방역 부스가 설치돼 차량 이동 방식인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1대당 10분 정도 방역을 하며 지금까지 2천대 이상이 방역 정류장을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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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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