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안전 앱 ‘해로드’ 통해 지난해 302명 구조
입력 2020.04.30 (20:07)
수정 2020.04.30 (2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한해 동안 해양안전 앱을 통해 모두 302명이 구조됐습니다.
해양경찰청 집계 결과, 해양안전 앱인 '해로드'의 긴급 구조요청 기능을 통한 인명구조는 2015년 9명에서 2017년 102명, 2018년 252명, 지난해엔 302명으로 해마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해양경찰청 집계 결과, 해양안전 앱인 '해로드'의 긴급 구조요청 기능을 통한 인명구조는 2015년 9명에서 2017년 102명, 2018년 252명, 지난해엔 302명으로 해마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양안전 앱 ‘해로드’ 통해 지난해 302명 구조
-
- 입력 2020-04-30 20:07:47
- 수정2020-04-30 20:14:03

지난해 한해 동안 해양안전 앱을 통해 모두 302명이 구조됐습니다.
해양경찰청 집계 결과, 해양안전 앱인 '해로드'의 긴급 구조요청 기능을 통한 인명구조는 2015년 9명에서 2017년 102명, 2018년 252명, 지난해엔 302명으로 해마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
-
김지원 기자 jwon@kbs.co.kr
김지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