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남해·하동, ‘사천해양경찰서’ 신설 건의
입력 2020.04.30 (20:21)
수정 2020.04.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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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와 남해군, 하동군의 시장과 군수, 시·군의회 의장 등은 청와대와 국회 등 관련기관에 사천해양경찰서 신설을 공동으로 건의했습니다.
이들은 경남 서부권 해역은 어항 170곳, 어선 4천4백여 척이 등록돼 있는 등 어업과 항만물류의 거점지역으로 해양치안에 대한 수요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해양경찰서와 멀어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경남 서부권 해역은 어항 170곳, 어선 4천4백여 척이 등록돼 있는 등 어업과 항만물류의 거점지역으로 해양치안에 대한 수요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해양경찰서와 멀어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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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남해·하동, ‘사천해양경찰서’ 신설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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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30 20:21:01
- 수정2020-04-30 20:21:03

사천시와 남해군, 하동군의 시장과 군수, 시·군의회 의장 등은 청와대와 국회 등 관련기관에 사천해양경찰서 신설을 공동으로 건의했습니다.
이들은 경남 서부권 해역은 어항 170곳, 어선 4천4백여 척이 등록돼 있는 등 어업과 항만물류의 거점지역으로 해양치안에 대한 수요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해양경찰서와 멀어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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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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