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이천화재 현장 방문…“안전한 대한민국 노력”
입력 2020.04.30 (20:59)
수정 2020.04.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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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심재철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천 물류창고 화재현장을 방문하고 합동분향소를 조문한 뒤 "정치권이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 대행은 오늘(30일) 오후 합동분향소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들이 나왔다"면서 "유가족들이 더이상 마음 아프지 않도록 신원 확인과 향후 절차 등을 옆에서 잘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전과 똑같은 사고가 또다시 반복된 데 대해 참 속이 상한다"면서 "이런 일이 없도록 정치권에서부터 훨씬 더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심 대표 대행은 오늘(30일) 오후 합동분향소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들이 나왔다"면서 "유가족들이 더이상 마음 아프지 않도록 신원 확인과 향후 절차 등을 옆에서 잘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전과 똑같은 사고가 또다시 반복된 데 대해 참 속이 상한다"면서 "이런 일이 없도록 정치권에서부터 훨씬 더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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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철, 이천화재 현장 방문…“안전한 대한민국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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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30 20:59:17
- 수정2020-04-30 21:05:40

미래통합당 심재철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천 물류창고 화재현장을 방문하고 합동분향소를 조문한 뒤 "정치권이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 대행은 오늘(30일) 오후 합동분향소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들이 나왔다"면서 "유가족들이 더이상 마음 아프지 않도록 신원 확인과 향후 절차 등을 옆에서 잘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전과 똑같은 사고가 또다시 반복된 데 대해 참 속이 상한다"면서 "이런 일이 없도록 정치권에서부터 훨씬 더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심 대표 대행은 오늘(30일) 오후 합동분향소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들이 나왔다"면서 "유가족들이 더이상 마음 아프지 않도록 신원 확인과 향후 절차 등을 옆에서 잘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전과 똑같은 사고가 또다시 반복된 데 대해 참 속이 상한다"면서 "이런 일이 없도록 정치권에서부터 훨씬 더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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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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