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법환포구에서 익수사고 잇따라…2명 구조
입력 2020.04.30 (22:14)
수정 2020.04.3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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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과 비양도 사이 해상에서 카약이 바람에 뒤집히며 탑승자 2명 중 1명이 물에 빠졌다 출동한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에는 서귀포시 법환동 법환포구에서 55살 남성 정 모 씨가 바다에 빠진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구조했는데 정 씨는 구조 당시 의식이 없었지만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에는 서귀포시 법환동 법환포구에서 55살 남성 정 모 씨가 바다에 빠진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구조했는데 정 씨는 구조 당시 의식이 없었지만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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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재·법환포구에서 익수사고 잇따라…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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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30 22:14:08
- 수정2020-04-30 22:14:10

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과 비양도 사이 해상에서 카약이 바람에 뒤집히며 탑승자 2명 중 1명이 물에 빠졌다 출동한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에는 서귀포시 법환동 법환포구에서 55살 남성 정 모 씨가 바다에 빠진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구조했는데 정 씨는 구조 당시 의식이 없었지만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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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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