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천5백여 명 이용
입력 2020.04.30 (22:23)
수정 2020.04.3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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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자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라북도가 운영하는 임시생활시설에 지금까지 천5백여 명이 입소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지역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은 전주와 군산, 익산, 남원 등 모두 4곳으로, 해외입국자는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하루에서 최대 3일까지 머물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은 전주와 군산, 익산, 남원 등 모두 4곳으로, 해외입국자는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하루에서 최대 3일까지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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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천5백여 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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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30 22: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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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자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라북도가 운영하는 임시생활시설에 지금까지 천5백여 명이 입소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지역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은 전주와 군산, 익산, 남원 등 모두 4곳으로, 해외입국자는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하루에서 최대 3일까지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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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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