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연기 ‘국난극복 기원’
입력 2020.04.30 (22:26)
수정 2020.04.3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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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4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경남도내 사찰에서는 공식 봉축 법요식은 연기돼 열리지 않았지만 국난 극복을 기원하는 법회가 이어졌습니다.
경남도내 불교계 각 종단 사찰에서는 오늘 일부 불자들이 모인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국난 극복을 위해 부처님을 가르침을 중심으로 불자들이 힘을 모으자는 법회를 열었습니다.
각 사찰에서는 절을 찾는 불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확인을 하고 법당 내 거리두기 등을 이어갔습니다.
경남도내 불교계 각 종단 사찰에서는 오늘 일부 불자들이 모인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국난 극복을 위해 부처님을 가르침을 중심으로 불자들이 힘을 모으자는 법회를 열었습니다.
각 사찰에서는 절을 찾는 불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확인을 하고 법당 내 거리두기 등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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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연기 ‘국난극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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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30 22:26:26
- 수정2020-04-30 22:32:33

불기2564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경남도내 사찰에서는 공식 봉축 법요식은 연기돼 열리지 않았지만 국난 극복을 기원하는 법회가 이어졌습니다.
경남도내 불교계 각 종단 사찰에서는 오늘 일부 불자들이 모인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국난 극복을 위해 부처님을 가르침을 중심으로 불자들이 힘을 모으자는 법회를 열었습니다.
각 사찰에서는 절을 찾는 불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확인을 하고 법당 내 거리두기 등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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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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