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폐지 적재장에서 화재
입력 2020.04.30 (22:41)
수정 2020.04.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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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의 폐지 적재장에서 불이나 진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오늘(30일) 낮 12시쯤 경남 함안 칠서공단 내에 있는 폐지 적재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헬기 석 대와 소방차 30여 대가 투입돼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적재장에 있는 폐지는 50여 톤으로 안으로 불이 타는 폐지의 특성상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폐지를 뒤집어가며 잔불을 꺼야 해 완진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오늘(30일) 낮 12시쯤 경남 함안 칠서공단 내에 있는 폐지 적재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헬기 석 대와 소방차 30여 대가 투입돼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적재장에 있는 폐지는 50여 톤으로 안으로 불이 타는 폐지의 특성상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폐지를 뒤집어가며 잔불을 꺼야 해 완진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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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안군 폐지 적재장에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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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30 22:41:18
- 수정2020-04-30 23:02:01

경남 함안군의 폐지 적재장에서 불이나 진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오늘(30일) 낮 12시쯤 경남 함안 칠서공단 내에 있는 폐지 적재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헬기 석 대와 소방차 30여 대가 투입돼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적재장에 있는 폐지는 50여 톤으로 안으로 불이 타는 폐지의 특성상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폐지를 뒤집어가며 잔불을 꺼야 해 완진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오늘(30일) 낮 12시쯤 경남 함안 칠서공단 내에 있는 폐지 적재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헬기 석 대와 소방차 30여 대가 투입돼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적재장에 있는 폐지는 50여 톤으로 안으로 불이 타는 폐지의 특성상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폐지를 뒤집어가며 잔불을 꺼야 해 완진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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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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