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확진자 8만 5천 명…“격리 유지해야”
입력 2020.05.01 (10:45)
수정 2020.05.01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만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도 연일 400명 이상 늘어 누적 5,900명을 넘었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브라질에서 코로나19가 5월 중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망자도 연일 400명 이상 늘어 누적 5,900명을 넘었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브라질에서 코로나19가 5월 중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브라질 확진자 8만 5천 명…“격리 유지해야”
-
- 입력 2020-05-01 10:45:12
- 수정2020-05-01 11:05:44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만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도 연일 400명 이상 늘어 누적 5,900명을 넘었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브라질에서 코로나19가 5월 중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망자도 연일 400명 이상 늘어 누적 5,900명을 넘었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브라질에서 코로나19가 5월 중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