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세르비아, 코로나19 비상사태 선포 이후 첫 의회…칸막이 등장

입력 2020.05.01 (10:54) 수정 2020.05.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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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에서는 코로나19로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 이후 처음으로 국회가 열렸습니다.

입구부터 발열 체크와 마스크, 장갑을 착용하며 분주했고, 회의장 내부엔 의원들 자리마다 플라스틱 칸막이가 설치됐습니다.

이번 국회에서는 지난 3월 중순, 세르비아 대통령이 국회 동의 없이 선포한 국가비상사태 비준 동의안 합의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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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세르비아, 코로나19 비상사태 선포 이후 첫 의회…칸막이 등장
    • 입력 2020-05-01 10:55:10
    • 수정2020-05-01 1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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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에서는 코로나19로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 이후 처음으로 국회가 열렸습니다.

입구부터 발열 체크와 마스크, 장갑을 착용하며 분주했고, 회의장 내부엔 의원들 자리마다 플라스틱 칸막이가 설치됐습니다.

이번 국회에서는 지난 3월 중순, 세르비아 대통령이 국회 동의 없이 선포한 국가비상사태 비준 동의안 합의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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