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매체, 20일째 김정은 위원장 동정만 보도
입력 2020.05.01 (19:33)
수정 2020.05.0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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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북한 관영매체들은 동정 보도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한 사람이 5가구씩 맡아 사상교양사업을 지도하는 이른바 '5호 담당 선전원'들에게 오늘 김 위원장이 감사를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1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 다음날 북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뒤 20일째 공개 활동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한 사람이 5가구씩 맡아 사상교양사업을 지도하는 이른바 '5호 담당 선전원'들에게 오늘 김 위원장이 감사를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1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 다음날 북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뒤 20일째 공개 활동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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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매체, 20일째 김정은 위원장 동정만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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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01 19:35:31
- 수정2020-05-01 19:39:45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북한 관영매체들은 동정 보도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한 사람이 5가구씩 맡아 사상교양사업을 지도하는 이른바 '5호 담당 선전원'들에게 오늘 김 위원장이 감사를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1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 다음날 북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뒤 20일째 공개 활동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한 사람이 5가구씩 맡아 사상교양사업을 지도하는 이른바 '5호 담당 선전원'들에게 오늘 김 위원장이 감사를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1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이 다음날 북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뒤 20일째 공개 활동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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