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0.05.06 (06:00) 수정 2020.05.0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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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자발적 방역”

오늘부터 생활속 거리두기가 시작됩니다. 방역당국은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며 개개인의 자발적 방역을 요청했습니다.

“경제 재개 기대감”…국제유가 폭등·증시↑

미국 내 경제 재개 움직임 등에 대한 기대감 속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가 전날보다 20% 이상 오르는 등 국제 유가가 폭등했습니다. 뉴욕과 유럽 증시도 상승했습니다.

英 사망자, 伊 추월…유럽 최다·美 다음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2만 9천4백여 명에 이르면서 이탈리아를 넘어섰습니다. 유럽 최다이자, 전 세계에선 미국 다음입니다.

“북핵 능력·운반시스템, 美의 주요 위협”

미 국가정보국 국장에 지명된 랫클리프 미 하원의원이 북한의 핵 능력과 운반시스템 개발이 미국이 당면한 주요 위협이라고 상원 청문회에서 밝혔습니다.

한낮 최고 기온 30도…중부 등 아침 짙은 안개

한 낮 기온이 서울 28도, 광주는 30도까지 오르는 등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중부와 경북 내륙에 아침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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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06 06:02:03
    • 수정2020-05-06 06:05:10
    뉴스광장 1부
오늘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자발적 방역”

오늘부터 생활속 거리두기가 시작됩니다. 방역당국은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며 개개인의 자발적 방역을 요청했습니다.

“경제 재개 기대감”…국제유가 폭등·증시↑

미국 내 경제 재개 움직임 등에 대한 기대감 속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가 전날보다 20% 이상 오르는 등 국제 유가가 폭등했습니다. 뉴욕과 유럽 증시도 상승했습니다.

英 사망자, 伊 추월…유럽 최다·美 다음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2만 9천4백여 명에 이르면서 이탈리아를 넘어섰습니다. 유럽 최다이자, 전 세계에선 미국 다음입니다.

“북핵 능력·운반시스템, 美의 주요 위협”

미 국가정보국 국장에 지명된 랫클리프 미 하원의원이 북한의 핵 능력과 운반시스템 개발이 미국이 당면한 주요 위협이라고 상원 청문회에서 밝혔습니다.

한낮 최고 기온 30도…중부 등 아침 짙은 안개

한 낮 기온이 서울 28도, 광주는 30도까지 오르는 등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중부와 경북 내륙에 아침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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