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0.05.06 (18:58) 수정 2020.05.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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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 두기’ 첫날…“일상 속 수칙 지켜야”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휴관했던 문화 시설들이 속속 문을 열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방심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일부 생활수칙에 대한 법제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사과…“자녀에게 경영권 안 물려줄 것”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최종 판결을 앞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 의혹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자녀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을 것이며 무노조 경영이란 말도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천 화재 현장 3차 감식…합동 추모식 엄수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발화 지점을 찾기 위한 3차 감식이 진행된 가운데, 창고 내부 사진을 KBS가 입수했습니다. 희생자들을 기리는 합동 추모식은 오늘부터 매일 엄수됩니다.

벤츠 배출가스 조작 적발…오염물질 최대 13배

국내에서 판매된 메르세데스 벤츠사의 12개 경유차종이 배출가스 불법 조작으로 적발됐습니다. 일부 차종에서는 질소산화물이 인증 기준보다 최대 13배 이상 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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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06 18:59:02
    • 수정2020-05-06 19:42:28
    뉴스 7
‘생활 속 거리 두기’ 첫날…“일상 속 수칙 지켜야”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휴관했던 문화 시설들이 속속 문을 열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방심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일부 생활수칙에 대한 법제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사과…“자녀에게 경영권 안 물려줄 것”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최종 판결을 앞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 의혹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자녀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을 것이며 무노조 경영이란 말도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천 화재 현장 3차 감식…합동 추모식 엄수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발화 지점을 찾기 위한 3차 감식이 진행된 가운데, 창고 내부 사진을 KBS가 입수했습니다. 희생자들을 기리는 합동 추모식은 오늘부터 매일 엄수됩니다.

벤츠 배출가스 조작 적발…오염물질 최대 13배

국내에서 판매된 메르세데스 벤츠사의 12개 경유차종이 배출가스 불법 조작으로 적발됐습니다. 일부 차종에서는 질소산화물이 인증 기준보다 최대 13배 이상 배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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